최군 시절 1차 전직 일러 아파치랑 구도가 존나 개쩔게 잘나옴




그리고 2차 전직 일러 저 뒤의 실루엣은 맥의 이복누나인 토라의 실루엣 그리고 입고 있는 옷은 죽은 토라를 위한 상복인걸로 앎


저게 원더 아이템(에픽/전설)으로 있었는데 이름이 스펙터 시스터였음 팬텀식스가 40퍼 확률로 두발 나가게 만드는 머쯴 옵션


토라는 이렇게 생김 매우 섹스함



근데



3차에서 갑자기 컨셉이 이상하게 바뀜 나도 왠지 모름 이게 왜 3차 일러인지도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