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장비세팅 미리 체험해보기

아니 왜 허수아비나 니콜 터트리는 연습장은 있는데 장비세팅을 먼저 체험해보는게 없는거야...

장비세팅 체험이 있어야 이런저런 세팅도 발굴되고 해당장비를 맞춘다는 목표도 생기는데

내가 너무 스팀겜에 취해서 과한 생각을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