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설장비 무기빼고 대충 5부위 대충 껴놨고요

카드는 유랑단 12초말고는 도감만 채워논 상태입니다

레이드 나오고 당일에 한번 뛰어보고 접었고요..

숙련은 무숙만랩에 나머진 60초중반입니다

인생 갈아넣고 게임하다 현타와서 접었는데..

무쟈게 할겜이 없어서 예전처럼 현질하면서는 못하겠고..

그냥 라이트하게 하루 2시간정도 2캐릭 시작하려고합니다.

우선 레이드 진입이 수월한 랑매랑 아발로 시작해서

음양사 나오면 랑매랑 음양사 버퍼 2개로 메인캐릭 밀 예정이고

일단 고민인게 현질 시작을 안하려고하니 시작지점이 영웅인데요..

랑매로 시작하려고 오늘 접속했다가 지인이 장비 남는다고 전설 방어구 4개를 받은상태입니다.

시작을 대충 점수컷 맞춰서 선미를 도는것보단 창고에 모듈이 만개정도 있는데

현제 오디세이 점수컷은 되고 버스타서 피로도 싹빼면서 전설 먹은걸로 아발이랑 랑매 템 대충 맞추고 선미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 루트 말고 더 좋은 루트가 있을까요?

접은지는 1달좀 된거같은데 간만?에 시작하려니까 갈피를 못잡겠네요^^;

혹시나 좋은 루트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