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아는 아피랑 내 아피 기준으로는
내가 아는 아피는 신발 최정예 팔찌 브블
나는 신발 야크 팔찌 브블
이렇게를 생각 중인데
혹시 허리 모독 치확 10퍼도 계산 된건지 궁금하네...
나는 야크 낄려는 이유가
결국 고전 퍼케를 쓴다는 전제로 가면
격리 7퍼가 꺼지고 안 꺼지고 때문에 퍼케 스텟 날라가는 불상사를 막을 생각으로 야크 쓸 생각이고, 여차하면 전투의 리듬 5특도 뺄 생각도 하고 있음 19포만 주던가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아는 아피는 완전 순수 딜 집중형인데
최정예 + 고전 모독으로 피증까지 야무지게 땡기는 느낌으로 한 케이스임
내가 봐도 단순 딜만 따지면 최정예 끼는게 맞아 보이고
유틸리티 좀 더 신경 쓰면 야크가 맞다고는 봄
파악 고전까지 생각해서 치확을 맞춘게 맞습니다.
우선 팔찌를 능증장을 끼는 이유는
아피 1등분 참고해서 템셋팅을 맞추고 있는데 그분의 말을 빌리자면
모든 장비들 슈뢰작이 어느정도 되었다는 가정하에
피증, 우추피, 근피가 200~230정도 200초반대에 밸런스있게 잡히고 있다고합니다.
치피는 300~350정도 300초중반에 잡히는데 이정도 밸런스면 굳이 능증장을 치피로 바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한가지 걸리는건 다른 옵션보다 비교적 낮은 몬추피로 인해 능증장보다 불새고리가 더 효율이 잘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만, 불새고리 자체의 패널티도 있고 아직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기에 일단은 능증장으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리듬유지 때문에 퍼케가 꺼질 수 있어서 야크를 쓰기에는
개인적으로는 주력기때는 신경쓴다면 절대 꺼질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해봤자 핵펀치 하나가 리듬3스택이 아닌 상태로 쓰는 경우가 꽤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정예와 야크의 데미지 밸류차이가 의미있게 난다면 그정도는 감수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분 치확의 유무는 저에게 상관이 없는 옵션이고
딱 75로 다닐 예정입니다.
결국 피증28과 재속10몬추10의 실질적인 효율에만 중점을 두게 될 것 같은데
위 상황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답글 보니
아마 슈뢰작도 저격 슈뢰작 하실거 같은데
그럼 굳이 야크 올리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재감은 슈뢰 민트옵으로 수급이 가능한데, 치확은 수급이 장비 고유옵이랑 개조만으로 가능해서 극한의 템셋팅을 추구하시는 입장이시면 치확 개조가 더 고점이 높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