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의 시점은 무기를 뺐다가 움직임이 달라서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한 번 무기 종류별 빵댕이가 차이점이 있는 지 살펴보기로 했다.






[소총]


오드리가 무기가 없을 경우. 소총을 잡게 되며, 소총 무기를 착용할 경우.

위와 같이 뛰게 된다. 살짝 살짝 보이는 흰색 빤쮸와 빵댕이가 꼴림 요소이다.



[기관단총]


양쪽에 무기를 착용함으로서 빵댕이와 함께 좌우 밸런스를 맞춰주는 모습이다.

자세를 좀 더 숙이게 되면서 빵댕이와 흰색 빤쮸가 계속 보이게 된다.



[사이드암]


파지 자세가 한쪽만 되게 되었지만, 팔의 위치만 바뀌었을뿐.

기관단총과 같은 모습이다. 겹쳐보았더니 똑같았다.



[유탄 발사기]


사이드암과 기관단총과 같은 자세이다. 그런데 뭔가 무거운 무기를 꼈다라는 생각에

좀 더 잘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결론 :: 오드리 빵댕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