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도 확신도 할 수는 없지만 나워 확률 가끔 이상할때가 있음


그동안 내가 본게(먹었다는거 아님)

1. 오디 5연 전설장판
2. 오디 3연 시계

3. 선미 4연 시계

4. 사천왕 8판 전설+태집이
5. 오디 첫판 전설


이런거랑 아래 챈럼 카드에 시계뜬거 저런거..

어제 신화 시계에 오늘 삥구 시계? 몬가 몬가잖아..

나도 말은 안하지만 비슷한 경험도있고..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임마들 테섶있다고 하는데 일반인은 못하잖아 테섶 자체를

그게 내부적으로 테스트 하는 서버가 곧 우리가 이용하는 서버인거 같음

대신 계정자체가 마스터계정 같은걸로 테스트 하는데 얘네들이 코딩을 개판으로해서

일반 유저한테도 버그성으로 적용된다거나 하는거 같음


왜 이렇게 생각하느냐 그동안 패치를 보면 나름의 의심점이 있음

1. 경매장에 뜬금없이 떴었던 옵션검색 그리고 실시간 경매장 셔터내리기

사전에 추가해준다는 말도 없었는데 옵션 검색이 등장했었어

게다가 출시 되지도 않은 전설템 옵션이라던지 각성무기 옵션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2. 고전 깡통 포장이슈

이건 패치 이후 첫드랍에서 확인됐던건데 솔직히 테스트 서버가 따로 있었으면 이정도 문제는 충분히 확인하고 

본섭에 적용가능했다고봄 그도 그럴게 당시 패치중 제일 중요한 내용이고 사전 공지까지 했는데 포장이 된거면

일처리를 평소에 못해서 이번에도 그랬구나 싶은데 본섭=테섭이라면 본섭에서 테스트적용 시키고 시간맞춘다고 급하게 열어서 생긴 실수라고 보는게 좀더 합리적인거 같음


3. 오디세이 전설 장판 등장X

이건 심지어 다른 패치 하지도 않았던 날 등장했던 버그로 기억하는데
왜? 멀쩡하던 서버에서 갑자기 저런 버그가?

이건 빼박 본섭 = 태섭이라 그런거 아님?
실시간 서버에서 바로 확률 적용하면서 테스트 하다가 버근지 실순지로 생긴문제라고 밖에 생각안듬



아 물론 내가 쓴 모든 내용이 의심이고 좀 억까스러운 부분도 있을거임

그래도 난 몬가몬가 찝찝함을 지울 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