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성군 김태집 디렉터님의 치세로인해 태평성대가 찾아왔습니다

승승장구중인 나이트워커를 보고있자니 너무나도 감격스럽습니다. 그간 김태집 디렉터님을 향해 문어새끼라며 비난했던 과거의 제 행태를 반성합니다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간청드리니 오늘 저에게 전승석을 하사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