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이 챈럼 당첨이 됐었다 이말씀임


집에 돌아오자마자 반기는 흉투성이 흙투성이 박스.


음 내용물 확실하고.


놀랍게도 있는 마케팅2팀의 존재를 확인.

나워를 위해 (??: 돈이 좋아!)힘을 써주셔서 그저 감사하다


박스안에 통통거리길래 걱정했는데 격하게 반겨주는 완충포장재 뽁뽁씨.


디욘


얼리스낵에 있던 그 엽서와 몽둥이 하나.


음... 잘 처신해줘요 집대디

점점 모두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고요


뒷장의 나이또와까 사슴 걷는자


개봉과 함께 불어닥치는 신선한 고무냄새.



뒤에 빼꼼히 있는 갈사장님 찰칵.

나머지는 안알랴줌.



장패드 사본 적은 없는데 집에서 쓰던 것보다 폭이 넓어서 편하게 쓸듯 합니다. 근데 쓰는 날이 올지는 미지수.


태집씨 패드줘서 고마워요 마케팅팀도 뎡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유저들이 최근 좋지 않은 소식에 이리휘청 저리휘청이고 있는건 이미 모니터링 하셨겠고, 이번주 없뎃으로 한주 날려먹었다고 욕바가지 크게 먹은 것도 보셨겠죠.

예. 그래도 합니다. 아주 지독한 놈들이에요, 남은 사람들. 진짜 제가 봐도 아주 징글징글해요(일단 나부터).

그러니 다들 광대 만들지 말고 소통도 열심히 하고 팀도 상부 건의 올려서 스리슬쩍 늘려서 나워가 정상적으로 되는 그날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모근 다 없어져도 몰라요 나하하하.

힘냅시다 전부, 다 파이팅이에요!







난 그 전에 도망가야지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