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에는 아직 PC 시장이 조금 큰 상태였는데 17년도 점점 기울다가 19년도 코로나 사태 터지면서 대규모 프로젝트로 제작되는 PC시장이 싹 죽어나가는데 격리로 게임 유입인원은 늘면서 소규모 그룹개발이 가능한 모바일 시장이 대폭 증가함

그렇게 대부분의 게임 유입 인원이 모바일,콘솔쪽으로 증가하고 온라인 PC시장은 이미 대부분의 게이머들을 모바일 콘솔에 뺏기면서 침체되어가는 상황이 됨

그와중에 기존 온라인 게임은 코로나 사태로 신작이 안나오다보니 즐기고있는 게임의 매몰비용이 점점 가중되면서 신작이 나와도 쉽게 못떠나는 몸이 되버린 상황이였다보니 신규 PC온라인게임이 유저 유입을 받기 힘든 구조가 형성되면서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대비 모바일이랑 너무 차이가나니 다들 모바일로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