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집이는 주형이가 실패에 자책하며 괴로워하는걸보고 스스로 메인디렉터를 자처한거였고
그 대가로 허민과의 거래를 위해 스스로의 몸을 이용했음
허민은 빌파를 성공시키기위해 태집이를 이용해서 나워를 죽이기위해 병신운영을 하게만든거였고
서로이용하는 관계가됫고 이 장면에서 허민과 주형 태집의 과거 관계를 알수있음
주형이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자신의 자리를 뺏긴것에 배신당했다며 태집이를 거칠게 다룸
주형이는 태집이를 침대위에서 함락시켰다고 정복감을 들어내지만
침대에 쓰러진 태집이는 옅은 미소를 짓고있고 사실 이 관계를 즐기고있음을 암시함
먼 훗날 나워와 빌파가 망하고. 주형 태집은 진실을 밝히여 연인관계가됨
"이렇게 될거 알고있엇어?"
주형이는 태집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당연하지."
태집이는 거친플레이후 이 시간을 가장 좋아했다.
"아니 우리사이말고 빌파 말이야."
-피식
"다연하지 그런 똥겜 나워가 망한다고 흥할리가 없잔아?"
"이것도 전부?"
주형이는 작성중이던 노트북을 쳐다봤다.
'최강의 군단:리다이브 개발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