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좀 정리하구 자취방에 왓다.

친구들이랑 이야기좀 하면서 감정푸니까 좀 괜찮아지긴하더라.

이번일은 그냥 천명이다 싶음.... 울고만 있기도 그렇고 아무것도 안하기도 좀 그러니까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하기로 했음 이렇게 말하고 상치를때는 또 어케될진 모르겠는데 암튼그럼.

나붕이들이 노련해서 그런지 말을 잘하더라 댓글보면서도 힘많이 얻었음 평소의 나붕이들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노련함이였다..

암튼 다들 멘탈잡을수있게 도와줘서 고맙다

콘 3줄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