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레이스 유저들 사이에서 지금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것은

치명타 100%를 유지한 상태에서 속성상의 + 빨손 + 덕풋을 착용하는 셋팅이지만


뉴비나 광부로 비싼 어깨, 프리즘하모니, 패천황호 등 장비를 맞추기에는 허들이 높고

아직 계승할 장비를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장비개조는 부담스러운 등 이유로

당장 뭐라도 입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1. 무기선택


웨이브 체이서를 선택합니다.

콤보퓨즈는 트라고이디아와 함께 착용해야 효율을 낼 수 있는 무기이며

일반 던전에서의 편의성은 웨이브 체이서가 압도적입니다.


2. 방어구, 장신구 세팅 (치명타 100%)


세팅이 완성되기 전까지 치명타를 올려주는 모든 버프, 패시브는 마스터를 기본으로 합니다.

수격술 5특 5%, 해령빙의 5특 6%, 치명적 확률 5특 10% 의 치명타 확률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치명타 확률을 장비에서 보충합니다.

해당 다섯종류의 장비는 높은 치명타 확률을 제공하며 높은 효율을 제공하는 장비들입니다.


3. 기타 장신구, 방어구


나머지 부위에는 해당 3종류의 장비를 착용합니다.



목걸이의 경우는 해당 스킬에 대한 선호가 개인별로 다를 수 있기때문에

두 장비를 모두 착용해보면서 어떤게 마음에 드는지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2024. 3. 31 추가

2024. 3. 31 기준으로 

스피닝 팬던트 (물레방아 목걸이) 의 물레방아가 너무 강하기때문에

숙제든, 고점이든 스피닝 팬던트로 물레방아를 강화하는게 더 편의성도, 딜도 강한 상황입니다.



여기까지 기본적인 세팅은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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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명타가 100%를 넘어요!


치명타가 100%를 넘으면 스킬과 장비를 바꿀때가 됐습니다.


넘치는 치명타 수치에 따라서 넘치는 치명타가 한자리수라면, 먼저 잠재력의 치명적 확률을 조절하여 낮추고

다른 스킬, 패시브, 잠재력에 투자합니다.

수격술과 해령빙의는 자체적으로 주는 스텟이 높아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은 장비입니다.


착용하고 있는 치명타 확률이 붙은 장비중에서

해당 장비를 제외해도 던전에서 치명타 확률 100%를 유지 할 수 있다면 더 강해질 수 있는 장비로 교체합니다.

결국 모두 교체해야하기에 순서는 상관이 없으며

부위별로 올라가는 치명타 확률이 상이하기에, 먼저 교체 할 수 있는 부위 먼저 바꿔주시는게 좋습니다.





(완성된 예시)


완성!

숙제하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