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로 들간 크루즈선이 젤 당황스러웠는데  갑자기 증오귀 무적되는 패턴때문에 빛 비추는 걸로 삽질 몇 번 하다 그냥 스킬 안아끼고 때려박아서 딜찍누로 죽이는게 답이란걸 깨달음.. 보스인 도그맘도 패는데 왜 딜 안들어가지 싶었음 근처에 개들 무적만드는 것까지 성가신 기믹 투성이더라..


클럽은 혼자선 도저히 못 깨게 생겨서 도움받았는데 발판 때문에 전멸당해서 세 번인가 트라이해서 깼음.. 이런 거 있는 줄 알았으면 미리 알고 갔어야 했는데 도와준 분한테 미안해지더라


얘네 갑자기 시즌2부터 이상한 무적기믹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서 앞으로 닥쳐올 미래가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