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기 손 들어주는 할배들도 있을듯
나는 왜가리 3성 깨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울뻔해서 아직도 최고난이도 꼽으라하면 왜가리 손 들어줌
나한테는 아직 그정도 충격을 준 스테이지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