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접겠어요 .
통조림을 무려 1114개나 모아놓았다구요, 얼른 빼지 않으면 터질지도,,
유일하게 석공냥돌이 하나 데리고 있는데, 얘가 요새 외롭나 봐요 공격도 시원치않고, 말도 잘 안해요.
(포도먹으면서 울슈레친구 보고시 포도 참아 냥돌아ㅠㅠ)
하여튼 하루 빨리 울슈레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어요.
기왕이면 많이요.
근데 그건 이운빨ㅈ가챠게임에선 너무 큰 욕심이겠지여.
갑자기 생각하니까 화나내요, 귀여워서 봐주니깐 게임이 자꾸 기어오르네요.
수일내로 축제 이벤트 안내면 fresh한 뉴비 하나 잃을테니 그리 알라고 그래요.
그럼 안녕이다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