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살쟁이 사순록을 만났다.. 치고빠지고 

치고빠지고 하는게 열받아서 젠느로 뒤로 붕붕떠다니게만 해버리게 만들었다

뭐 확실히 마지막에 때거지로 몰려있긴했으나 



사순록 패거리들은 결국 항복하였다



한편 다른곳 미래에서는



심해의 소용돌이 까지 클리어를 하였다 

사순록보다는 어려웠으나 해체쇼 동굴보다는 약했다


점점 성장해가는 날 보니 뿌듯해진다  














솔직히 쿠니오형님이 지금까지 캐리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