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1. 나는
2. 머저리
3. 입니다.

유모차를 얻은 후 기고만장해진 나는 다른 강림도 깨고 싶었음.

나무위키보고 쿠오리넬이 쉽다길래 공략 찾아봄. 죄다 우등을 쓰길래 얻어야겠다 싶었음.

지옥문 공략 보니까 쉬워보이길래 트라이했는데 두세 번 한 자릿수 ~ 10퍼 초반 남길래 못 참고 리더십 박음. 그러다 깼는데 못 얻어서 트라이 좀 해서 얻어냈음.

쿠오리넬도 공략따라서 하는데 네다섯 번 ㅈ박음.(사유 : 쿠오리넬에 각무가 줘터짐)

그러다가 예닐곱 번째에 마참내 깼는데 당연히 못 얻음.

진짜로 돌아버려서 이젠 마냥 반복하다가 무트 터질 시 리트, 리트, 리트해서 이 과정에서만 리더십 3개 쓴듯.

그리고 이 두 스테이지에서 첫 클리어랑 캐릭터 얻을 때까지의 간극에 있던 일인데 트레져 레이더랑 도령, 스냥이퍼 좀 날려먹었음.

도령이랑 스냥이퍼는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지옥문에서는 도령만 좀 도움됐고 쿠오리넬은 결국 노템으로 깨서 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