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달이 세계편 중에선 가장 재밌더군.


영별히 달의 광망한 지여에서 심고하게 진감하는 투전 속의 성곡과 강건한 위의 하 진거하던 적장의 기신은 내공의 심중을 깊이 자극하였네.


냥코 군단이여, 강보하리라.



번역: 달 BGM이랑 진격하는 야옹마가 인상깊었다.

냥코 군단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