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전은 거의

걍 한대라도 치고 죽는애들 계속 돌려서 보스죽을때까지 버티는느낌이 있었고

원래 엄강이 맷집이나 초뎀에 비해 좀 그런취급 받는것도 있고

근데 이게 내 인식이 좀 바뀐게

나라가 원래는 그냥 파무열무에 후열저격하는 느낌이었는데

3진에 확정공따 초수초생명체대항들고 맞아가면서 딜탱짓하는거보면

앞으론 테사란처럼 사거리 나오진 않는데 속공짓 못하는 대형들도 보스전에서 엄강같은거 들고 맞으면서 딜넣으라는건지

루자도 맷집 + 초뎀 주는것도 그렇고

시리우스도 보면 쿨타임 78초인가 그런데황수 144초같은거에 비하면 되게 짧은느낌이고 엄강도 달고있는거 보면 비슷한 맥락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