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는 6년 전 18년 여름에 시작함
추천받아서 해보니까 재밌더라
그러면서 이짓 저짓 다 해보다가 내 마음을 확 잡아끄는 캐릭이 딱 하나 있었음
그게 내 냥코 최애 카이야
얘 먹으려고 아득바득 버티다 보니까 어느새 할배가 되어있더라
4년만에 처음으로 뽑았던가 그럼
햇수로는 6년 전 18년 여름에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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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 냥코 최애 카이야
얘 먹으려고 아득바득 버티다 보니까 어느새 할배가 되어있더라
4년만에 처음으로 뽑았던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