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챈에서 분양받은 냥코가 도착함. 


서비스는 뽑기통 안에 있어서 뭘까 궁금했음. 두근두근. 열어보니 다리근육이 엄청난 냥코가 나옴. 


나한테는 없는 냥코인데 검색해보니 불끈다리 냥코라고 한다. 생각보다 커엽다. 


조카들이 탐낼 것 같다. 따로 전시할 공간은 없지만 책장에 소중히 진열했다. 


가오나시랑 견주어도 압도하는 비주얼. 냥코뽑기... 마려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