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항상 넣엇을때 살짝 미끄러운 느낌으로 썼는데


넣기 좀 빡빡 할 정도로 적게 넣는 게 훨신 맘에 들더라?


근데 이걸 이제야 알았네 오나홀 써본지 몇년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