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함 찍 싸고 좀 쉬었다가 바로 두번째 조지는데 이번에 젤 좀 덜썼더니 주름같은게 귀두를 존나 벅벅 긁어대서 허리가 알아서 붕 뜨고 읏 앗 하면서 3분도 안 돼서 쌈 이게 오나홀의 참맛이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