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장문
그동안 소형홀들 관리는 어쩌다 한번 파우더 칠하는거 밖에 없었는데 오늘 첨으로
반숙 서큐버스 화이트였나 그거 써보고 코코넛 오일 발라둔 다음에 너무 미끌미끌해서 '파우더 안묻겠다.' 싶어서 기름칠 째로 지퍼팩에 잠시 뒀는데 시간 지나니까 기름 흡수하고 약간 끈적한 상태로 있어서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