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섹스비슷한걸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오나홀을 사는거라 리얼한거 찾는 사람들이 참 많음 

거기에 대부분 입문이라 환상이 있고 애초에 제정신이었으면 입문부터 안했을거라 말려도 기여코 그 환상을 쫓고 결국에 의미없는걸 깨닫고 이미 통장은 -1,000,000 찍는게 안타까움

본인 포함 다들 욕망에 충실한 사람들이라 커튼을 들춰본 놈들이 얘기해봐야 직접안해보곤 직성이 안풀리는 타입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