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처음 홀 경험해보고 

20년도에 쿠팡을 통해서 첫 구매했는데 텐가였음

첫경험도 텐가였고 당시엔 다른 제품들은 표지부터 너무 적나라해보이고 생긴것도 거부감 들어서 텐가로 구매함

써보는데 뭔가 좀 아쉬웠음

어찌저찌 하다보니 우연히 여길 알게되어 대충 훑어보니 

당시 뿌니와 로린코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그리하여 두 제품

r20 뿌니로린코 프리미엄 하드 두 제품을 구매했지

소프트 하드 내 취향이 어떤건지 몰라서 대충 구매했는데

로린코 하드는 아프더라

입구도 좁고 쥬지가 터질라해서 10번 안써봄

뿌니는 써보니까 ㅗㅜㅑ 

처음엔 하드한게 자극이 더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자극은 쌔긴 한데 기분좋은 자극이 아니라 아픔

그리고 뿌니를 써보는데 처음엔 하드를 먼저 써봐서 그런가 별 자극이 없음

근데 계속 흔드는데 흔드면 흔들수록 이게 하아

기분좋게 마무리함


꽤 만족하고 있음


작년 연말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써오는데

이제 슬슬 보내줘야 할 때가 온거 같아

그래서 주말에 눈팅 좀 해봤는데 대마왕이랑 누딩? 이게 핫하더라고?

대마왕은 결제 힘들어 같아서 패스

누딩은... 

좀 더 알아봐야겠어


여튼


보다보니 뻘글들도 많아서 어느 귀하신 분이 써준 추천제품중에 골라서 구매했다


버진루프 하드 (내가 하드 취향이 아닌거 같긴한데 써본게 로린코 하드뿐이라 하드계 베이직 같은 느낌이어서 구매함)

천하일혈 (자극이 좋다길래 삼)

혼모노 (소프트한거 맞지? 자궁기믹이 호불호가 갈린다는데 궁금해서 사 봄)


오나츠유 까지 10만원 들었다

ㅂㄴㄴㅁ에서 샀는데 적립금 2만 생기면 눈팅 좀 하다가 땡기는 제품에 써야지


자신만의 인생홀이 있다면 얘기 좀 해줘봐

난 이번에 산거에서 좋은거 없으면 뿌니는 또 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