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벤트는 회사 관계자분과의 상의로 구상하고 개최했다

그런데 어제 같은 사태가 될줄은 나도, 관계자분도 전혀 예상 못했지

밑밥도 없이 깜짝 이벤트 열고 싶었을 뿐이야

채널 터진거 방관하긴 누가 방관하냐

빨리 조치하려고 새벽에 관계자분과 상의했는데



그리고 이말 맞아

12시 정각에 올리려고 20분 전부터 대기 타고 있었거든


그와중에 좆선비질 하려고 유동새끼들 튀어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