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 번씩 놀러올 때가 있는데 활짝 열렸을 때 누딩박스 보고 "이게 뭐야?" 하는 상상하면 벌써 앞이 흐려진다...


난 그냥 발측정도로 만족할래.... 완전한 내 집 잡으면 그때 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