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을 버루하로 했는데 몇 달 쓰니까 헐렁해지고.. 소프트 한 번 써보니까 다시 못쓰겠더라 소프트도 엄청 자극적인데 하드는 ㄷㄷ


반년 정도 썼더니 이제 로린코도 맛탱이가 가는 것 같다. 처녀막은 한달도 안돼서 찢어졌고 ( 내가 만든 pva 딜도로 쑤셔서 그런듯 )


요즘에는 소리도 많이남. 뭔가 복도에서 들릴 것 같아서 수치스러워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