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각이안나와 


집이 30평정도밖에 안되서 방에서 몰래치려고 해도 소리 다들릴거같고 밤에는 동생들 늦게까지 논다고 안자고 집이 비워질땐 나도집에 없고 


으흑흑 대형홀사고 한번써보고 2주동안 못박았어 너무 고프다 이제 손딸은 절대 만족못해 홀에 넣을때의 그 미칠거같은 황홀함은 ㄹㅇ 못헤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