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로 입문하니 온욕2가 궁금하고, 온욕2 쓰다보니 뿌니도 궁금하고, 뿌니를 사서 써보니 로린코는 어떨까 궁금하고, 또 푸루룽은 왜이렇게 탐스렇게 생겼지 하... 당분간 돈쓸데 많아서 세 개로 내년 1/4분기까지는 버텨야 하는데 인터넷만 키면 ㅆㄷ에서 장바구니에 뭘 넣을까 생각만 하고있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