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써보니까 너무 부담스러웠던 자극도 좀 약해지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던 자궁기믹도 끝부분 살살 간지럽히면서 스트로크 마지막에 가볍게 악센트 주는 정도로 느껴져서 좋네...
쓸수록 좋아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갑다 이래서 한두번 써보고는 제대로 평가를 못하겠어 ㅅㅂ
3번째 써보니까 너무 부담스러웠던 자극도 좀 약해지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던 자궁기믹도 끝부분 살살 간지럽히면서 스트로크 마지막에 가볍게 악센트 주는 정도로 느껴져서 좋네...
쓸수록 좋아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갑다 이래서 한두번 써보고는 제대로 평가를 못하겠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