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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써본 홀 순서대로
푸니버진
- 첫홀. 별느낌 없어서 4일만에 반갈죽
로린코
- 뭔가 느낌은 있으나 5번을 써도 다른게 없어 반갈죽
버진루프 에이트롱 소프트
- 젤 많이 넣으면 아무느낌 없음. 젤 양을 줄였더니 자극이 너무 쌤. 끝나고 나니 살짝 따꼼 한정도
기억안나는 가로 30짜리 엉덩이 홀. 사라였나
- 팬티스타킹 입혀놓고 만지작거리다 버림. 허리움직이는 맛은 있었음
말랑밥 가슴
- 말캉말캉 기분 좋았으나 한쪽이 찌그러져 버려버림
텐가홀 플립 블랙
- 관리 편하고 자극도 나쁘지 않았으나 자연건조 몇번 하다 내부 끈적해져서 버림
치치후에타
- 파이즈리 나쁘지않고 만지는 맛도 일품. 냄새가 좀 거슬림. 많이 낡아서 버림
마녀의 유혹
- 손가락으로 진공 테스트하면 쫙쫙 빨아들이는게 쩔꺼같은데 막상 넣으면 그냥 홀만 버큠펠라 마냥 홀쭉 해지고 별 느낌 안듬. 4번쓰고 창고 -> 2달뒤 반갈죽
텐가에그
- 돈 아까움
온천욕정
- 몬가... 몬가 좋긴한데 몬가 아쉬움. 애매함
리얼로다 + 석션
- 석션 없으면 그냥 싸구려 하드 엉덩이
석션쓰면 쥬지 넣고 가만히 있을땐 뭔가 2년전 그여자처럼 물었다 풀었다 하는 느낌나서 좋은데 움직이면 그딴거 없음.
정리할때 재수없이 빨아들이는 곳에 젤들어가면 쿠샥쿠샥거리는 하수구소리나서 확 깸
난 후기에 기믹이 느껴지고 어떻고 이런게 별로 없음.
좀 느껴보고 싶다. 내부 돌기 만나도 어 돌기네 하고 끝임
에이트롱은 좀 간질거리는 긁기같아서 자극이 있던거같고
이제 누딩이를 사볼까? 아니면 뭐 추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