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코 처녀궁도 종류가 있지만 스탠이 가장 낫다고 해서 스탠으로 사려고 합니다.

원래는 규조토랑 로마 드라이스틱 쓰고 있었는데 워터프리 붙어 있는 건 뭔 차이일까요.

그냥 원래 쓰던 규조토랑 로마 드라이스틱에 다이소 가서 예식장갑 사면 건조는 괜찮을 것 같고 세척은 오나워시면 되겠고... 젤은 이브 발레누가 궁금해서 이브 발레누로 사버렸읍니다.

브튭 캐라고 되어 있는 일러랑 다르게 진짜 이브 발레누라는 캐릭터는 없어서 컨셉이었구나 깨달음


준비는 만전을 기한 것 같긴 한데 지금까지 서큐화 쓰고 있어서 오일링의 중요성도 좀 알 것 같더라구요. 여기저기 좀 안쪽으로 찢어지는? 것 같지만 겉면 뿐이고 내부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보기에 여기저기 상처 생기다보니 오일링도 좀 필요하겠구나 싶네요.

내부는 오일링이나 파우더 할 필요 없다고 듣기는 했는데 세척 끝내고 건조하려고 보면 규조토나 이런 게 들러붙어서 안 들어가고 그게 오히려 홀 깎아먹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시다면 부디 관리 팁을 전수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읍니다.


후... 쪼임 기대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