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같으면 그냥 보고 넘어갔을 품번 사이트 광고배너보고 뭐에 홀린것같이 후카다 에이미 모사품이라는 오나홀 충동구매함

에이미 후카다 이름보고 홀린게 분명함


일단 질러놓고 나중에 후기 같은거 찾아보니까 내구도도 약하고 관리도 빡세다던데 첫트라이를 너무 까다로운걸로 시도한것 같음


하지만 학생일때 야동 몰래 보면서 느끼던 두근거림을 다시 느끼게 되니 물건은 받지도 못했는데 벌써부터 반쯤은 만족하는중



처음엔 무슨 보온병 같이 생긴 그런 물건일줄 알았는데 상품 사진보니까 와...

나야 뭐 혼자 사니까 상관없는데 집에서 저런거 어떻게 보관하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