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푸루망...




1시간 핸디 가동해서 안멈추고 3번쌌다.....

1년만에 가장 큰 현타인듯

푸르망이랑 핸디랑 닿는 부분이 녹아서 뜯어질 때까지 무아지경으로 빠져버렸다...

속도가 느리든 빠르든 적절한 자극과 그 따뜻함, 쫀득한 떡감... 신축성이 좋으니깐 일부러 내 치골에 짓눌리듯이 가동해도 오히려 닿을때마다 너무 좋다...

자극도 미친듯이 강한편이 아니니, 쌀 때 "으기긱" 같은 느낌이 아니라 "하아...아....으아...." 같은 편안한 느낌....

천사의 푸르망...핸디용 소프트홀로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