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홀의 기믹이 많으면 많을수록, 돌기나 구부러지는 공간도 많아져서 그런 부분에 물 고여있는거는 꼭! 주의해야하는거 알고계시죠? + 꽂아두고 세워진 상태로 보관한다음, 손으로 툭쳐서 넘어졌다? 그럼 70%~80%는 그냥 깨졌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소형 말고 중형홀 위주로 사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의외로 잘 깨집니다.)
그쵸? 손으로 치지만 않으면 되긴 하지만, 유혹이 무게가 무게인지라 옆에다가 홀 무게를 분산시켜줄 뭔가를 기대 놓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 스틱 꽂아 놓고 한번 조심조심! 세워보세요. 은근히 무게때문에 불안정할껄요? 그러다가 넘어지면....음.... ++ 안 세워 놓고 자궁부분이 밑으로 가있거나 그냥 옆으로 냅두면 그쪽 기믹에 당연히 습기가 차겠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