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홀만 4개정도 보유중인 뉴-비 홀붕이인데, 홀챈 탐방하다보면 "자취하는데 누딩 누나가 없다? 홀생절반 손해봤어! " 와 누딩이를 찬양하는 글이 많아서 점점 사고싶다는 마음이 커지는중. 와중에 누딩이2까지 나와서 이대로 가다간 쥬지의 의지에 따르게될거 같음..


머학원 다니면서 퇴근하고, 핸드홀쓰고 뒤처리하기도 귀찮아하는데 대형까지 사용할 부지런함이 될까? 딱 이 생각으로 안사고 버티는중.  박사님이 누딩이 구매를 억제해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