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은 홀에 오일 뿌리면 몇시간 후에 사라지는거 보면, 공기중으로 기화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버스티아이에 자국이 있어서 귀찮아서 오일 뿌리고 본가로 떠남.

그 과정에서 바닥에 오일이 바닥에 남음. 귀찮아서 그냥 안닦고 감.


목요일 가서 일요일 다시 돌아와서 보니, 오일이 아직 남아있음.


떠나기전 베이비오일 양은, 바닥에 막을 형성하는 정도였음.

돌아와서 봤을때, 막을 형성했던 면적이 줄어들었긴 했으나, 큰 차이가 없었음.


홀에 뿌린 오일은 대부분 사라짐.

바닥에 남긴 흔적은 크기가 줄어들었긴 했으나, 2일이 지난 지점으로 비교하자면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거 같음.

결과적으로 오일링했을때 오일은 대부분 홀에 흡수된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