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배우 심영이 또 고자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자세한 소식은 aaa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네.aaa기자 입니다.

야인시대의 "내가 고자라니!"라는 영상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배우 심영이 또 다시 이 대사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관련영상)

".....뭐요?! 내가 또 고자가 된다고?!....이보시오..!이보시오! 의사양반!!"

".........에....하필이면......수술중에....제가 메스를 잘못써서 고환과 음경이 나갔어요!"

".....아이쿠!"

".....에.....그러니까,선생은 또 고자가됬다,이 말이에요!"

환자측은 "자신은 성기 재건 수술을 받으러 이 병원에 왔고,수술의 위험성과 부작용을 알고 결정한것."이라며 말했습니다.

[의료사고가 발생한 서울 백병원 4번 수술실]

(의료사고 전문가 A씨)

"보시다시피 이 수술실은 매우 난장판입니다.지금까지 이런 환경에서 수술을 했다니 믿을 수가 없군요."

환자측은 "백병원에 의료사고에 대해 해명을 할것과 배상금을 지급하며,이에 불응할시 소송을 할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심영의 주치의 백모씨]

백병원 원장이자 심영의 주치의인 백모교수는 "자신은 원칙주의자로 안전하게 수술을 했다."며 이번 의료사고 논란에 대해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심영측은 다른 병원들에 가서 진단한 결과,100% 제 기능을 못하며,기능이 있다고 해도 기적일것이라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연,누가 잘못한 것일까요?

24뉴스,aaa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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