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가상 항공사 경영채널 운영진 소설가가되자 입니다.
우선,오늘 저녁에 고생해주신 Potemkin님께 위로의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규모 취항은 제가 여기서 활동하면서 서서히 계획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사전에 공지를 못해드린점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효모왕님,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입에 담지도 못할 험한말을 내뱉으셨던것을 보면 제가 너무 과했다는 생각이 머리에 스칩니다.
포템킨님,그리고 레이와 18년님.
오늘 대규모 취항건을 협력,도움을 도와드린점을 매우 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분을 너무 힘들게 한점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저에대한 비판은 마음껏 하셔도 좋으니 그걸로 스트레스를 푸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동안 저에대해 마음속에 많이 쌓였던걸 털어내셔도 됩니다...
욕하셔도,뒷담화를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정말로,정말로 죄송합니다.
당분간은 저에 대해 돌아보며 자숙의 기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