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에 심심하던참 

션스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어서 무심결에 시청했는데



눈호강 당했다


이젠 거의 10년전 작품이 되버렸지만 지금봐도 훌륭한 영상미덕에 선물받은 기분으로 시청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