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Rivellungsdorf : Mr. 호헨스발트. 당신은 그때 그 동굴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간 사람은 당신이 아닙니다. 그 동굴의 푸른 빛의 정령이 당신 대신 나와서 당신 행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끔 이럴 때가 있죠?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이러는 걸까, 나는 내가 맞는 걸까? 내 속에 다른 존재가 존재
하는 건 아닐까?] 계속하고 싶지만 급히 갈 데가 있어서 이만~. 슈바인슈타이너! 준비 다됐지? Conrad, Karl, Erich 이 친구들은 출발했겠지?
'동굴자아'-동굴속의 나를 찾아서 미지의 동굴속으로• •
ㅡ다음날ㅡ
Ich : 어? 누가 여기서 내 ip로 답글 달아놨네!
어떻게 된 일이지? 해킹당한 흔적도 없고, 신기한 일이네. 어째 기분이 으스스 하다.
. . .
이런, 여기 창작챈 아니었나? 아이고, 죄송
합니다.
호헨스발트 : 별 미친놈 다 보겠네. [꺼져, 이 또д라이짓하는 비신새끼!] 빨리 창소챈으로 꺼져!
Ich : "예". 죄송합니다.
슈바인슈타이너 : Herr! 저건 좀 심한거 아닙니까? Dasbuben은 유머감각도 없는 겁니까? 당신은 성질도 없습니까? Herr가
수없이 추천 눌러주고 지 편에서 글 써준거
모르나 봅니다.
Ich : 뭘 어쩌겠나, 그게 인간인 걸. 인간은 모두 불쌍한 존재야. 근데 자넨 소설속
에서 Rivellungsdorf 박사님과 같이 있어야
되는데, 여기에 나와 있으면 어떡해? Jung박사님과 Fromm박사님 불편하지
않게 모셔야 할 텐데.
슈바인슈타이거 : 전화기는 언제 바꾸셨어요?
Ich : 아침에 IED와 함께 날아갔네!
슈바인슈타이거 : 당신도 그 렉사겐 같은 성질좀 죽이세요.
Ich : 나보고 성질도 없냐면서?..zioto(?) 인간이 성질이 있으니까 [호모네 안데 르탈
렌시스]를 멸종시켰겠지. (먹었겠지~배고프
니까)
Mr. Ich의 [homo sapiens 탐구] 계속됩니다.
사고만 안치고 ㅃㅏㅇ에만 안가면. . .
다음편에는 [postilla judasbuben de tempostila et de sanctis]가 이어ㅈ
와! 대단한 쌍욕 구사능력! 존경합니다.
미국에서 저욕하면 총알선물 받는다는데... 역시 외국인 서양인이야.
[보구스씨, 당신에겐 치외법권이 있고
비 제재 특권이 있으며, 미천한 조센진
들을 매우 비웃을 권한이 있고, 폴뽕들
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필요가 전혀 없고,
묵비권을 행사하든 안하든 미천한 센
진들의 무한한 존경과 찬사를 매우 받
으실 것이며, 법정에서의 진술은 당신
에게 무조건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그니까 이 시원한 미란다 한 잔 드시고
노여움을 거두어 주시옵소서...다같이:
거두어 주시옵소서. . . ㅆ ㅂ . . . ]
'욕채널'은 언제 생기는겨. 욕배틀을
개최하여 세계최강 한국욕의 우수성을
온 인류에게 알려야 될 텐데.ㅅㅅ.ㅂㅏ
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