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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yx mori Linnaeus
날개를 편 길이는 44~51mm로 몸 크기에 비해 상당히 작다. 그래서 제대로 날지 못하는데, 그나마 하체가 날씬해서 단거리라도 날 수 있는 수컷과 달리 암컷은 날개에 비해 하체가 비대해서 날기는 커녕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 한다. 이 때문에 암컷이 자기가 뚫고 나온 고치에다가 산란하는 경우도 많다. 짝짓기 이후 산란하고 나서 일주일 정도까지 산다.
Bombyx mori Linnaeus
날개를 편 길이는 44~51mm로 몸 크기에 비해 상당히 작다. 그래서 제대로 날지 못하는데, 그나마 하체가 날씬해서 단거리라도 날 수 있는 수컷과 달리 암컷은 날개에 비해 하체가 비대해서 날기는 커녕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 한다. 이 때문에 암컷이 자기가 뚫고 나온 고치에다가 산란하는 경우도 많다. 짝짓기 이후 산란하고 나서 일주일 정도까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