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었따

이 단행본은 개인적으로 뭔가 탁하고 텁텁해

맛이 있었따

특히 온몸에 피어싱을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따

다음에는 같은 작가의 형이라는 만화를 봐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