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본 겨울 지나 벚꽃 이후로

이렇게 다리 동동 거리면서 본 웹툰 처음임



갈등부분은 짧고 달달한 부분은 많아서

보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치유됨



심지어 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