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거는 사업적 판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투자결정은 저보다 윗선의 결정이라 대답을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라 ㅎㅎ
2. 이거는 관점이 전부 다를 수...있습니다.
개발팀 디자인팀 퍼블리싱 마케팅 모두 관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개인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저 개인의 의견으로는 결국 퍼블리싱은 장사의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똑같은 장사를 하면서도 장사 잘한다고 칭찬을 받지만 누군가는 장사꾼이라고 욕을 먹습니다. 본질은 같은데 평가가 다른것은 자신이 파는 제품, 브랜드의 가치 그리고 손님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 자신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 여러가지 측면에서...평가가 달라지듯이 본질은 분명 장사더라도 오시는 손님이 기분이 좋고 주변에 소문을 낼 수 있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이 업의 본질이다....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장사의 본질은 결국 꾸준한 매출에 좌우되기 때문에 진행하는 과정이 험난하겠지만 제 개인의 생각과 철학은 그렇습니다.
한정캐 관련 이슈가 있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결국 티켓 재화와 마일리지연동의 베네핏 이슈라고 보여지는데
이 부분은 당시 판단이 어땠을지 정확히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 논의해볼께요 기억에 두고...
당장 변화를 줄 수 있을지는 논의를 좀 해보겠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저희는 26일 이관 완료시점이 시작이라
지금 누적된 건의사항들에 대하여 논의하는 것만으로도
올해 반영이 가능할까 할 정도로
산더미 같이 이슈가 쌓여있기는 해요...
다만 근본적으로 불합리한 부분에 대하여는
저희와 유저분들의 입장차이가 분명하게 생기는
이슈들이 앞으로도 있을겁니다.
(여러 사정이 있으니까요...)
따라서 유저분들께서 계속 목소리를 내 주시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소수 의견이건 다수 의견이건
합리적 의견이 가지는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어려운 부분 많겠지만 관심 가져주시는 부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적어도 아우터플레인이 완전 홀로서기를 하는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렴풋이 사정이 있었을거라는거 자체는 다들 알고는 있는 눈치이긴 하지만... 그때는 운영과의 소통이 완전히 단절되고 밀어붙였던거라 더더욱 유저들이 반감을 가지고 실망했었죠
이관 후에 더욱 나아질수 있는 아우터플레인이 되길 바랍니다
VAGames도 메이저나인도요
처음이시라고 하니 더더욱이 그러길 바랍니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저는 지금 4주째 주말에 일을 하고 있기는 한데요 할게 너무 산더미 같아서....그리고 여러가지 말못할 사정들도 풀어야 할게 많고....그렇습니다. 마냥 일하는 시간이 길다고 좋은것은 아닌데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됩니다....한국 시장이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사실 한국에서 통하면 세계에서 통한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콘텐츠 시장에서 한국시장의 벽은 높습니다.....그래서 쉽지 않네요 ㅎㅎㅎ 이슈잉이 좋은쪽으로 되도록 노력해 봐야지요 ㅎㅎ
한국이 시장 규모는 작아도 소비성도 높고 세계적 파급력도 있는 시장인것도 배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사례도 직접 보고 또 수업에서 다시 기억나기도 하고...
그리고 일 열심히 하시는건 유저 입장으로써 고마운 일이긴 하지만 어째 거의 매일 유저들 건의에 답하러 오시는거 같아서요
야근의 일부가 아니면 조금은 밤잠을 더 취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안타까운 분 떠나시기도 하셨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