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 관련 일화를 설명 드리자면
회의장
me : 하......역시 루나는 너프를.....
모두 : 정적과 함께 모두 나를 쳐다보다.
(미친 사람인가??????)
me : 하면 안되겠지요?
모두 : ㅎㅎㅎ 그럼 큰일나죠 당연히.....
(다행이다 개념은 있었어)
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에 데미 루나 출시하고 사용했을때 데미지 보고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3스를 날리면 20만씩 뜨고 그러니까....
아마 제 생각에는 이관 공지 뜨면서 노선을 완전히 pve로 한다고 하면서 그냥 pve에서 쓸 강력한 딜러로 나온거 같은데
실레나도 검토를 하신다고 하니 데미 출시가 전에 나온 데미를 카운터를 할 수 있거나 새로운 개념의 스킬이 나오더라도 너무 인플레가 확 오르지는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에테리아 리스타트 라는 게임이 실레나가 있어서 이관 점검 중에 잠깐 해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지우고 점검만 끝나길 기다리면서 아우터에 실레나 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계속 하는중입니다
나중에라도 실레나는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노시스 비엘라도 엄청 기대되고!!
늦은 밤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PVP의 경우 예전 테스트 결과도 그렇고 들어가는 리소스 대비 이용 인구가 적다
라는 문제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제가 건의해서 PVP를 거의 뭐 무한으로 풀어 둔 것이기는 한데
유저들의 실제 이용 데이터 등을 토대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파워 인플레는 저도 좀 피하고 싶어서
좀 다양한 메타가 경쟁하면 좋겠다 정도의 의견인데
이 부분은 사실 문수PD님의 의견에 우선 절대적인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픈 후 조금 지켜보면서 장기적으로 논의를 이어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지금의 PVP도 좀 투력 맞춰가며 매칭 되는 형태로 바꾸고 싶기는 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오늘 점검 끝나고 버그가 풀려서 130판 정도 달렸는데 오랜만에 하니 정말 재밌더라고요
점차 개선된다고 하시니 그것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결투장 블라인드 삭제하는것에 대해 검토 해주셨으면 합니다
결투장이 흔히 컴레나 그러면서 단순화된다는 느낌이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상대 방덱을 보고 공격덱을 짜서 플레이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100판정도 넘게 하면서 동일한 블라인드의 방덱이 자주 매칭되서 공격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덱을 바꾸는 사람도 있다 보니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지기도 하고요
결투장이 아니라 상대 방덱이 어떤건지 맞추는 느낌이 너무 강했던거 같습니다
블라인드 삭제는 예전부터 자주 건의글 작성하기는 했었는데 결투장이 블라인드 말고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것을 꼭 검토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지금 보면 국가별로 PVP 관련 불만사항이 전부 다릅니다....
그래서 아예 새로운 정규 모드를 만드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기존의 PVP 보상체계가 조금 바뀌기는 해야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플레이에서 오는 즐거움과 보상, 그리고 공정함이
생각보다 굉장히 미묘한 밸런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문수PD님에게 기대기는 하겠지만
소소하게 계속 변경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