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긴 연휴를 마치고 일상에 복귀하느라 

힘드실 모든 분들을 위한 조공을 바칩니다.
(요즘 연휴 + 이관 크리로 글을 남기는 것이 

다소 뜸해서 죄송합니다..)

이번 일러스트는 마케팅용으로 제작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과 아쉬움 

두 가지가 공존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잘 만들어 보리라 생각하며....

이렇게 공유 합니다.
(픽시브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하는 방안도 

고민 중입니다...)

이관 이후 어느 정도 혼란한 부분이 정리가 되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과 버그들 등 산적한 문제가 많습니다.

오늘도 마라톤 회의를 통해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하여 이야기 되었습니다.

별의 기억 상점 아이템 추가, PVP 보완, 

장비 아이템 판매 밸런스 조절,
코스튬 쿠폰, UI / UX 개선, 장비 던전 추가 등

하루라도 빠르게 무엇인가 바뀌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저의 욕심과
서비스 안정화와 게임 밸런스를 고민하는

VA쪽의 의견이 오가며
우선순위와 빠르게 가능한 부분,

 시간을 두고 검토해야 할 부분


욕심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부분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어찌 되었건

게임의 변화는 천천히 그렇지만 확실하게
여러분들이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몇가지 내용을 공유드리자면

첫번째, 여러분들 뿐만 아니라 저 또한 열망했던
스피드 버그 모드 추가에 대하여

 현재는 불가 한 점을 공유 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부분에 게임 자체의 

물리적인 제약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너무나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는 

작업임을 확인 하였습니다.
(데미지 누락, 전투 중 이탈 등의 

잠재적 위험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해당 리스크를 동의한 유저 들에게는
테스터 형태로 도입 하는 부분도 고려 중이며
꾸준히 도입을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PVE 던전의 밸런스는 

현재 전체적인 리뷰 및 기믹 난이도 조절 중이며
전체적으로 노멀 모드로 진행하는 유저의 경우 

특정 기믹 등을 마주했을 떄
공략의 의욕보다는 불쾌한 경험이 더 크다고 판단

앞으로도 기믹 난이도를 더욱 낮추는

그래서 노멀 스토리 PVE는 전투력 위주의 허들로

개편이 꾸준하게 있을 예정입니다..

추가로 개인 의견입니다만
반대로 게임을 오래 즐기신 분들에게는
하드, 베리 하드 등 추가적인 난이도를 통해 

도전과 보상이 공존하는
그야말로 기믹의 지옥을 준비 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깰 수 있는 노멀 모드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공략이 필요한 하드 모드
분명한 리워드가 존재하는 울트라 슈퍼 하드코어 모드

각 플레이어 레벨에 대한 세가지 정도의 모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도전욕을 불러 일으키는 분명한 리워드가 무엇일지,
그리고 아무리 난공불략이라지만

재미를 주는 기믹은 무엇일지
고민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세번째, 고객센터의 경우 

현재 너무나 많은 CS가 접수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하여 우선은 

1차로 매크로 답변이 나가고 이후에
리뷰를 통한 답변이 나가는 상황이라는 것을 

공유 받았습니다.


이점은 아무래도 운영 인력의 한계가 있는 부분이라 

이해를 부탁드리며 더 개선할 부분이 있을지 논의하고 

별도 공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계획했던 소통의 제 1보였던 개발자 편지 이후로
라이브 방송,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는 것도 저의 일이기에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우선 라이브 방송은 녹방 형태가 되겠지만...

(국가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ㅠㅠ)

네번째, 데미우르고스 루나는 너프하지 않습니다.
몇 번 간을 보았지만……

전 국가에서 반대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접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캐릭만 성장하더라도 

대부분의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신규 유입되는 유저님에게

긍적적인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루나가 존재하는 한 어느 정도의 파워 인플레이션은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게임의 생존을 위해서는 

꾸준하게 성능 적 매력이 있는 캐릭터 출시는 불가피하고
이 주기를 어떻게 가져가는지는 

문수 PD님의 판단을 믿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분께서 올려주시는 매출은 

분명하게 게임의 콘텐츠 발전에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숙원사업인 

초반 인게임 컷씬 연출 변화와 셀애니PV 제작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수익을 줄이더라도

게임의 매력을 높이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저도 윗분들 설득을 할 예정입니다.
(꾸준하게 월 정액 상품 하나 

구매 해 주시더라도 큰 힘이 됩니다!)

다섯번째, BM최적화는 계속됩니다.
우선 코스튬 가격 인하, 저가 패키지 출시,
커스텀 패키지 리뉴얼, 장비 패키지 도입 등 유저 입장에서
다양한 BM 변화를 시도하였는데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내일 아마 공지가 나가겠지만 

우선은 장비 패키지는 곧 판매 중단되며
커스텀 패키지 4의 경우도 판매가 중단될 예정입니다.

다만 신규 유저들에게는 

좀 더 밸런스 맞춤형 저렴한 장비 패키지를 고민중이며
고인물이 되어버린 유저분들에게는 

별의 기억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아이템을 준비중입니다.
(정밀제작 추가권 이라던지 장비 강화 리와인더 라던지...)
합리적이고 코스트 퍼포먼스가 중요한 것을 알기에
더 나은 상품성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여섯번째,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는
우선 지리적으로 한국, 일본은 허들이 낮아 

빠르게 진행할 생각입니다.
하여 참가 의사 사전투표를 한번 진행하려고 합니다.

공식 채널을 통해서 사전 참가자 접수를 받겠지만
어느 정도 참여를 희망하실지 가늠 해야 하여
꼭 실 참석 의사가 있으신 분들 위주로 부탁드립니다.
(굿즈 제작이라던지 참가자 쿠폰이라던지...

인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ㅠㅠ)

장소는 아마 서울 강남 쪽이 될 가능성이 높고
12월 1~2주차 주말 낮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참석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모쪼록 꼭 투표 부탁 드립니다.


PS 1
문수PD님은 연휴 풀출근+새벽야근 크리를 맞았습니다......
눈에 띄지 않지만 정말 많은 백테스팅과 

게임 발전을 위한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ㅠㅠ
VA 전 직원이 연휴 내 사실 쉬지 못하고 

달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때에 여러분들의 응원 코멘트 하나 하나가 

정말 여러 직원들에게 없던 힘을 나게 만듭니다.
염치없지만 응원의 메시지 한번 씩 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게임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이 

다름아닌 문수PD님입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어 문수PD님께 유저의 한사람으로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PS 2
가급적 글 자체를 한달 주기를 기준으로 남길까 합니다.
지금처럼 채널 내에서 한정적 활동을 이어 가면서
저의 본업에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추가로 건의사항 탭에 남겨주시는 것은 매일 모니터링되며
조만간 있을 Q&A 라방에서 

PD님이 직접 답변하는 기회가 있을 예정이니
건의사항은 꼭 건의사항 탭에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아우터 플레인에 남아주신 

모든 유저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