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 전후부터 계속 봐왔지만

솔직히 유저와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운영측은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게 중요해요.

유저와의 소통이란건 단순히 커뮤니티에서 대화하는게 아니라

버그픽스나 기타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성실한 답변을

건의 사항이나 유저 의견에 대해서는 잘 정리해서 

개발진에 바르게 전달을 하는걸 의미합니다.

저도 젊었을땐 게임업계에서 일도 했었지만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또 한가지 비공식으로 쿠폰 뿌리는건 그다지 좋은 이벤트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만에 하나라도 불공평을 초래하는 이벤트는 유저들의 불만을 일으키게 합니다.

적은 보상이라도 이벤트는 공식으로 하시는게 좋아요.


아무튼 지금 아우플에 필요한건 유저와의 친목보다는 외부 홍보라고 봅니다.

스마일게이트 시절에는 외부 노출이 너무 없어서 묻힌 게임이 되어버렸는데

이관 이후는 적극적인 홍보로 아우터 플레인이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 눈에도 비춰지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